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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최대 200㎜ '물폭탄' 주의...새벽 시간대가 더 위험한 이유 [이슈톺] / YTN

2026-07-08 29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오늘 출근길에 비가 굉장히 많이 오니까 늦으신 분 많으실 것 같은데. <br /> <br />[공항진] <br />오다 보니까 잔뜩 흐려져서 조금 빗줄기는 가늘어진 것 같아요. <br /> <br /> <br />그런데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수도권, 강원 최대 150mm, 많은 곳은 200mm가 예보된 상황인데 꽤 많은 양이죠? <br /> <br />[공항진] <br />200mm 양이면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죠. 보통 통계적으로 보면 하루에 200mm면 피해가 나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물을 뽑아내야 하잖아요. 물이 흘러갈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는 거죠. 물을 잘 뽑는 시설들을 많이 만들어놔도 비가 하루에 200mm가 넘으면 피해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지금 현재는 비구름이 소강상태에 들었지만 밤에는 비구름이 압축되면서 다시 발달할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내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데. 특히 가장 중심적으로 위험하다 하는 곳은 충청과 전라북도 이쪽입니다. 그래서 이들 지방은 50~150mm의 비가 오고 많은 곳은 200mm의 비가 오는데 특히 위험한 것은 시간당 50mm 이상의 아주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시간당 50mm 비면 운전하시는 분들은 쉽게 이해하실 수아시겠지만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거죠. 아무리 와이퍼를 해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비고. 이렇게 비가 50까지도 그런데 요즘에 극한호우라는 표현을 많이 쓰잖아요. 시간당 72mm의 비가 더 오게 되면 그때는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침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거죠. 그런 예보가 오늘 밤에서 내일 아침까지 나와 있습니다. 조심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br /> <br /> <br />그러니까 밤 시간대, 특히 새벽 시간대 비가 집중되는 게 굉장히 위험하다면서요? <br /> <br />[공항진] <br />그렇죠, 상식적으로 보시면 밤이니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대피를 하기도 어렵고 비가 어느 정도 오는지 보기도 쉽지 않고. 물론 요즘에는 레이더나 위성 이런 원격 탐사 기기들이 있어서 깜깜해도 어느 정도 비가 올지 미리 짐작을 할 수 있지만 그건 지자체나 장비를 갖춘 분들 얘기고 집에서 있는 분들은 TV나 라디오, 이런 쪽에 의존을 해야 하는데 그래서 밤이 위험한데. 비가 내리...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70811114527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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